연혁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글로벌 산업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삼익공업사 그리고 삼익줄의 시작으로 기계공업의 신념을 불태웠습니다.

국내 산업설비 자동화에 기여하고 있는 삼익의 창업은 당시 진우석(故 명예회장)을 비롯한 삼형제의 기계공업에 대한 열정으로 1960년 5월 10일 삼익의 전신인 삼익공업사를 설립하여 각종 줄을 생산 및 판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965년 10월, 삼익공업사는 당시 국내경제의 고도성장에 발맞추어 자본력확대, 생산체제 강화, 인력보강 등을 위해 (주)삼익줄로 법인전환 하였으며 1966년 일본의 미야나까 줄 제작소와의 기술제휴를 통하여 선진기술 및 새로운 생산설비를 도입함으로써 훗날 국내 줄 업계의 선두주자의 입지를 굳히게 되었습니다. 1966년 12월 진우석사장이 경영 일선에 나서 전문경영체계를 확립하고, 본격적인 양산체계를 갖추어, 기술자립형 생산기반 확중에 매진한 결과, 고품질의 제품생산과 더불어 원가절감, 품질의 균일화 및 고급화를 이끌어 내며 국내시장에서 뚜렷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습니다.

1960’s History
줄(File), 성장의 기틀마련

  • 1965-10-05'(주)삼익줄' 로 법인 전환
  • 1960-05-10삼익공업사 창업(철공용 줄 생산 판매 개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