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상

열정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창조함으로써 인류사회의 꿈을 실현합니다.

신의를 지키고,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

삼익의 기업이념과도 통하는 신의성실은 삼익人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소양입니다. 맡은 업무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회사와
신의(信義)를 지키는 것이고, 그것을 지키는 과정이 쉼없는 꾸준한
노력으로 이루어 질 때, 이는 회사를 움직이는 힘의 원천이 됩니다.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는 사람

다양한 분야, 다양한 인재가 모여 움직이는 곳이 회사입니다. 모두가
회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그 최선이 함께 어우러질 때 최고의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최고의 인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최고의 팀웍입니다.
함께 만들어 가는 회사의 미래는 ‘화합과 협동’으로 더 큰 가능성이 열립니다.

회사에 대한 마음이 살아있는 사람

아낀다는 의미는 ‘무조건 적게 쓴다’가 아니라 ‘현명하게 쓴다’는
것입니다. 현명하게 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회사에 대한 마음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왜 현명하게 써야하는지’를 알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베어나는 것이 ‘근검절약’입니다. 회사가 원하는 ‘근검절약’은 눈에
보이는것들에 대한 절약 이전에, 삼익人의 마음속에 살아있는 ‘회사의
정신’이고자 합니다.

창의적이고, 꾸준히 발전하는 사람

지금 가진 지식의 중요성보다 앞으로 커갈 가능성이 보이는 사람, 바로
창의적인 사람입니다. 지식의 습득에 앞서 다양한 지식에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가치와 아이디어를 만들어 가는 젊은 인재가 필요합니다. 머릿속의
지식이 아니라 현장에서 적용하고, 꾸준히 발전시키고자 노력하는 사람,
스스로의 가능성을 키우고 새로운 방법의 연구와 개발로 자신의 소양과
가치를 높일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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