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도전정신으로 글로벌 산업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50년의 노력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만들고,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전국민을 힘들게 한 IMF는 삼익의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60년대부터 함께 노력해 키워온 회사의 중심에는 항상 직원들이 있었고, 회사가 어려울때마다 애사심으로 뭉친 직원들의 마음이 노사가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창출하였습니다. 그 결과 2000년 신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고, 2007년에는 노사문화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삼익은 직원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술전문기업으로 더 큰 꿈을 이루었고, 산업설비 자동화의 선두기업으로서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2001년 삼익LMS(주)로 변경했던 사명은 다시 2006년 삼익THK(주)로 변경하여 Global Business에 대응할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50년간 받은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 사회에 봉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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